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볼트(지구-838) (문단 편집)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https://w.namu.la/s/3b5cbe48a1620876f6d4f2cb3dd589b4d968386c205941fe5ff9ea1b0d829c31ec867a77dc0ae8b24eebd6eedd2df240025d6b00ed394ddf1b7d5cf8a6744dc002fe2bdfa468e028b75ed4e5422751d76d4d7a8a0b12193865cf02af235d92d2|이미지]]}}} || >{{{-1 '''Blackagar Boltagon. Keeper of the Terrigen Mists. The Inhuman King.'''}}} > "블랙아가르 볼타곤, [[테리제네시스|테리젠 안개]]를 지키는 자이자 [[인휴먼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인휴먼]]의 왕." >---- >[[칼 모르도(지구-838)|칼 모르도]] 지구-838의 [[일루미나티(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일루미나티]]의 일원으로 등장. 팀에서 가지고 있는 수식어는 "테리젠 안개를 지키는 자"이다. 디자인의 경우 원작에 더 가까운 슈트로 바뀌었으며, 검은색 바탕에 은색 번개무늬, 겨드랑이 쪽에 날개까지 올뉴-올디프런트 버전의 블랙 볼트 슈트를 재현해 놨다. 인휴먼즈 때와 마찬가지로 대사는 없고 [[제스처]]로 소통한다. 스트레인지에게 포크 달린 헬멧이라고 조롱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Blackagar Boltagon이 비슷한 음절이 반복되는 다소 웃기게 들리는 이름이라 스트레인지가 인사말의 음절을 반복해 "Hidigy hidithere."라고 우스꽝스럽게 인사하며 조롱하기도 했다. 한국어로는 "반갑구만 반가워"로 어느정도 반영되어 번역되었다. 더빙판에서는 "만나르 반가르다"라면서 비꼰다.] [[프로페서 엑스(지구-838)|프로페서 엑스]]가 보여준 기억에서 다크홀드를 사용한 [[슈프림 스트레인지]]를 숙청해버리는 역할을 담당하면서 상당히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미안해" 한 마디가 점점 증폭이 되더니 그대로 스트레인지를 산화시킨다. 더빙판에서는 '''"미안하네"'''로 번역.][* 인휴먼즈 드라마에 나온 음파 연출과는 조금 다른것을 볼 수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https://w.namu.la/s/d30af0ccf922a1caeb5b9b07e270c2fd464e93561bc73b9c4c98fbebce8f985ee801eb2026fe00208126a29fe14ad3ef10b97e76ee4ec150821cd6e80685d0118c62bdeec10bdb3694582105c22f44e5cddedc25d417449f663068ba845faa20|이미지]]}}} || 이후 드림워킹으로 빙의한 완다와 대면하자 [[미스터 판타스틱(지구-838)|미스터 판타스틱]]이 "블랙 볼트가 입만 열면 널 죽여버릴 수 있다"고 위협하지만[* [[사망 플래그|적에게 같은 팀의 정보를 술술 말했다고]] 조롱하는 사람도 있으나 바꿔 생각하면 지구-838의 완다의 몸에 정신 조작만 하고 있었으므로 지구-838의 완다를 지키기 위해 정신 조작을 그만두기를 종용하기 위해 말했을 수 도 있다. 미스터 판타스틱의 성향을 본다면 후자일 가능성이 더 높다.] '''완다가 현실 조작으로 블랙 볼트의 입을 없애버린다'''.[* [[매트릭스(영화)|매트릭스]]에서 [[스미스 요원]]이 [[네오(매트릭스 시리즈)|네오]]의 입을 사라지게 만들었던 연출의 오마쥬이다. 한국어 더빙판의 완다의 대사는 '''"말을 어떻게 해?"'''.] 블랙 볼트는 입이 있던 자리를 더듬더니 기겁하다가 실수로 신음소리를 뱉어버리고, 그 즉시 '''출구를 잃은 음파가 머리 안에서 터지면서 [[두개골]]이 박살나''' 죽어버리며 허무하게 퇴장한다.[* 이 장면이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바로 몇 분 전 시퀀스에서 회상을 통해 블랙 볼트가 [[슈프림 스트레인지|지구-838의 스트레인지]]를 깔끔하게 산화시키는 장면을 통해 강력함을 보였기 때문. 관객들이 완다와 어떻게 싸울까? 하고 궁금해 하던 찰나 예상치도 못한 방법으로 죽어버렸기 때문에 충격은 배로 증가한다. 그냥 쓰러져 죽는 것도 아니라 머리가 부풀어올랐다가 함몰되는 과정이 근거리에서 보여지는데, 극장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이 이 장면을 보고 이 영화가 12세 관람가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상당히 놀랐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